젠 사키 미국 국무부 대변인, 다음달부터 백악관 공보국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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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사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25일 정례 브리핑을 끝으로 국무부를 떠났다.
사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 도중 고별사를 통해 "국무부 대변인으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개인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다. 일에 대한 헌신과 에너지, 열정을 두루 갖춘 사람(존 케리 국무장관)을 위해 일하는 것은 흔치 않은 경험"이라고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다음 달부터 제니퍼 팔미에리 전 공보국장의 후임으로 백악관에 복귀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사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 도중 고별사를 통해 "국무부 대변인으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개인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다. 일에 대한 헌신과 에너지, 열정을 두루 갖춘 사람(존 케리 국무장관)을 위해 일하는 것은 흔치 않은 경험"이라고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다음 달부터 제니퍼 팔미에리 전 공보국장의 후임으로 백악관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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