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은 26일 류종묵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류명준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류명준 신임 대표는 흥국 주식 83만5000주(13.55%)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