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굴착기로 땅을 파던 근로자가 이 폭발물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폭발물이 오래된 함포 불발탄으로 보이고 폭발 위험은 없다고 설명했다.
군당국이 폭발물을 수거해 매몰 시점과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