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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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한 ‘제11회 201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2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11년 연속 대상에 파크랜드, 9년 연속 대상에 GS건설 자이, 6년 연속 대상에 우리은행 TWO CHAIRS 등 총 53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앞줄 왼쪽부터 조정식 심사위원장(중앙대 교수), 우명구 삼보컴퓨터 상무, 김재준 NH투자증권 상무, 한영석 드림디포 이사, 곽상일 우리은행 상무,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 김영만 KB저축은행 대표, 김정수 장수돌침대 부사장, 이재만 대림통상 사장, 박영봉 부산은행 수석부행장,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사장, 곽재연 한국관광공사 차장, 이재화 미건의료기 대표, 노승락 홍천군 군수, 공수연 태영 대리, 김영소 아모레퍼시픽 상무, 이봉구 한국경제신문 상무 등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