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29초 영화제 수상작 '좋은 광고상' 시상식
한국광고주협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제2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 열었다. 동아제약과 한국경제신문이 2013년 8월 공동 개최한 ‘박카스 29초 영화제’ 우수상 수상작인 ‘불효자’를 CF로 만든 제일기획의 박카스 광고가 TV 부문 대상을 받는 등 32편의 광고가 상을 받았다. 최호진 동아제약 상무(왼쪽부터), 고애란 한국소비자학회장(심사위원·연세대 교수), 여정성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장(심사위원장·서울대 교수), 이정치 한국광고주협회장, 이순동 한국광고총연합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광고주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