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새 간판 박소연(18)이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소연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15위에 올랐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