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은반 요정' 환상의 연기 입력2015.03.26 21:25 수정2015.03.27 03:38 지면A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새 간판 박소연(18)이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소연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15위에 올랐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2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3 LPGA 새 시즌 개막…韓 군단 5人 첫 승 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