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교육부·중앙대 압수수색…박범훈 전 수석 특혜 포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지낸 박범훈 전 중앙대 총장의 비리 혐의와 관련해 검찰이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배종혁 부장검사)는 27일 교육부와 중앙대, 중앙대재단 사무실 등과 박 전 수석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박 전 수석이 청와대 재직 때 중앙대에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배종혁 부장검사)는 27일 교육부와 중앙대, 중앙대재단 사무실 등과 박 전 수석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박 전 수석이 청와대 재직 때 중앙대에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