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3시 14분께 서울 송파구 신천동 제2롯데월드 타워동 6층에서 50대 인부 A씨가 덕트 공사중 3∼4m 아래로 추락해 오른 발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