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 넌?" 20년 베테랑 작곡가도 속인 복면, 연예인 판정단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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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에 정규 편성돼, 오는 4월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화제의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5분마다 한 번씩 공개되는 가면 속 정체를 추측해보고 노래실력을 평가하는 연예인 판정단의 ‘후토크’. 설특집 ‘복면가왕’에서 웃지 못 할 진풍경이 나온 것도 이 때문이다. 이에 첫 방송을 판정단의 말.말.말.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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