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하녀들’에서 허윤옥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신예 이시아가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종영소감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아는 자신의 하녀로 출연했던 개똥이(전수진 분)과 함께 마지막 촬영을 아쉬워하며 장난스럽게 웃으며 찍은 사진을 공개 했다.

이어 그녀는 종영소감으로 “정말 행복하게 촬영했고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텝분들 정말 수고하셨고 윤옥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은 오늘 저녁 9시45분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