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지난 24일부터 판매한 '안심전환대출' 한도가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20조원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