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점에서 130명의 시간선택제 신입직원에게 사령장을 수여했다. 조용병 행장(왼쪽)이 신입직원에게 은행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