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행원에게 배지 달아주는 신한은행장 입력2015.03.29 21:22 수정2015.03.30 03:22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한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점에서 130명의 시간선택제 신입직원에게 사령장을 수여했다. 조용병 행장(왼쪽)이 신입직원에게 은행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건 수하물로 부치면 안 된다"더니…비행기 화재로 '체감' [차은지의 에어톡] 2 부모의 '수십억 땅' 첫 째만 상속받자 둘 째가 저지른 '뜻밖의 행동' 3 "제발 풀어달라"…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절박한 호소, 왜?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