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준혁의'후강퉁 완전정복'<12> 땅 넓은 중국, 車 시장 큰 성장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준혁의'후강퉁 완전정복'<12> 땅 넓은 중국, 車 시장 큰 성장할 것
    중국의 자동차 산업은 대표적인 유망 투자처로 꼽힌다.

    중국 자동차 시장을 가늠할 때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서 제공하는 인구 1000명당 자동차 대수를 비교한 수치를 많이 인용한다. 이 자료에 따르면 미국이 800대, 독일과 일본·프랑스·영국이 500~600대 수준이다. 한국은 400대 수준으로 아직 유럽이나 미국의 자동차 대수에 미치지 못한다.

    반면 중국은 아직 100대가 채 안 돼 자동차 보급률이 매우 낮은 편이다. 중국의 자동차 산업은 유럽이나 일본, 한국 같은 형태가 아니라 국토가 넓은 미국과 비슷한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가 중국에 자동차 생산시설을 지으려는 것도 이 같은 배경에서다.

    중국 자동차 시장은 아직까지 폭스바겐, 닛산, 도요타, 쉐보레 등 해외 업체 간 각축전이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해외 업체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대부분 해외 업체도 현지 업체와의 합작법인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장기적인 안목으로 중국 자동차 업체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ADVERTISEMENT

    1. 1

      "하버드대 입학보다 어려워"…금값 된 '마라톤 출전권' [차이나 워치]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에 거주하는 50대 중국인 사업가 쉬모씨는 아침마다 인근 산책길을 달린다. 올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그는 "진입 장벽이 낮은 작은 경기부터 참여해서 큰 대회까지 도전하는게 인생 목표...

    2. 2

      [포토]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진입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코스피를 달성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광판에 코스피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3. 3

      기아 EV5 '3천만원대' 가격인하 승부수…테슬라 모델Y에 맞불 [이슈+]

      기아가 전기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5 롱레인지 가격을 280만원 내리는 '승부수'를 띄웠다. 가격 인하에 더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전환지원금까지 적용하면 서울시 기준 3000만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