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 국가장례식 참석 후 30일 오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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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의 국가장례식 참석을 위한 1박3일의 짧은 해외출장 일정을 마무리하고 30일 오전 대통령 전용기 편으로 귀국했다.
지난 28일 부산에서 열린 미주개발은행(IDB) 및 미주투자공사(IIC) 연차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한 뒤 곧바로 출국한 박 대통령은 29일 오후 싱가포르 현지에서 엄수된 리 전 총리 국장에 참석, 유족을 위로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박 대통령은 싱가포르 국립대에서 열린 장례식장에서 캄보디아 훈 센 총리,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 미안먀 테인 세인 대통령, 이스라엘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 뉴질랜드 메이트파레 총독, 캐나다 존스턴 총독과 만나 인사를 나누는 등 '조문외교'를 펼쳤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지난 28일 부산에서 열린 미주개발은행(IDB) 및 미주투자공사(IIC) 연차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한 뒤 곧바로 출국한 박 대통령은 29일 오후 싱가포르 현지에서 엄수된 리 전 총리 국장에 참석, 유족을 위로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박 대통령은 싱가포르 국립대에서 열린 장례식장에서 캄보디아 훈 센 총리,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 미안먀 테인 세인 대통령, 이스라엘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 뉴질랜드 메이트파레 총독, 캐나다 존스턴 총독과 만나 인사를 나누는 등 '조문외교'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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