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발표 시점이 다가오면서 증권사들은 실적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상당수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훨씬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5조 3120억원에서 5조7130억원으로 높였다. 이베스트투자증권(옛 이트레이드증권)도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5조 67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1분기 실적 선방을 예상하고 있다.
신영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비수기임에도 1분기 실적이 비교적 선방할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2% 늘어난 4조6130억원, 영업이익은 34.9% 확대된 1조42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메리츠종금증권도 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4조7000억원, 영업익은 전년 대비 39% 늘어난 1조4700억원으로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LG디스플레이도 우호적인 환율 영향과 안정적인 패널 가격으로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유진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1분기 실적이 모바일용 패널 판매 호조와 대형 TV용 패널 판매 비중 증가 등으로 인해 시장 예상치를 큰 폭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KDB대우증권도 LG디스플레이가 올 1분기에 시장 기대치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1분기 실적발표, 우량 대형주의 귀환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롯데케미칼, 이마트, 오리온, 한화생명, 우리은행, 삼성전기, KCC, 현대건설, 한국타이어, CJ제일제당, 한국항공우주, CJ, LG유플러스, 삼성카드, 한전KPS, CJ대한통운, 현대차2우B, 삼성중공업, 현대산업, 한샘, 한라비스테온공조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한경닷컴CAP스탁론 상담센터 : 1644-1896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