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지역별 권역구분 1. 강남권역-테헤란로(강남,역삼.선릉,삼성,서초,교대)의 오피스 2.강남7호선(논현,학동,강남구청,청담),도산대로(신사,압구정,압구정로데오)의 오피스 3.서초+송파+,강동주요대로변(역세권),동작대로(사당~이수),남부순환로(내방,방배),송파대로,올림픽대로(종합운동장~몽촌토성)의 오피스 4.도심권(시청,광화문,종각)+여의도,마포권+기타오피스주요권역(가산디지털단지,구로디지털단지
◆ 권역 시세변동 이번 주는 강남권역 지하철 2호선에 대한 시세를 알아본다. 전체적으로는 등락의 폭이 많은 주가 되었다. 최근 강남권 중, 소형 빌딩 신축으로 인해 신축빌딩에 대한 임대료가 반영이 된 것으로 임대료의 상승된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어느 정도 임대가 해결되면 시세에 맞는 금액으로 조정이 된다고 보여진다.
◆서울 테헤란로 역삼역 인근 사무실 임대 위치 : 2호선 역삼역 이면 도보 5분 거리 위치 규모 : 지하1층/지상13층 현재 10층 임대 중. 면적 : 전용면적 233㎡. 비용 : 보증금1억원/임대료565만원/관리비181만원 특징 : 이 건물의 경우, 역삼역 인근 이면도로에 위치해 있다. 건물 내,외관이 상당히 수려하다. 현재 9층을 임대 중에 있으며 면적대비 임대료도 저렴한 건물이다. 주변에 지하철과 버스정류장도 인접해 있어서 교통이용이 상당히 용이하다. 바로 사용이 가능한 상태이며 추천하는 업종은 IT업체, 디자인업체, 일반사무실 등 다양하게 가능하다.
◆서울 강남역 테헤란로 인근 대로변 코너 건물 사무실임대 위치 : 2호선 강남역 도보 2분 거리 위치 규모 : 지하4층/지상13층 규모. 현재 5층 임대 중. 면적 : 전용면적 363㎡. 비용 : 보증금 1억2900만원/임대료1290만원/관리비624만원 주요입주사: 여행사, 광고기획사, 게임업체, 보험사 등.. 특징 : 현재 건물은 강남 오피스 중심 테헤란로 대로변에 위치한 건물이다. 코너에 위치하여 가시성이 뛰어나고 강남역과도 인접하여 교통이용이 상당히 용이하다. 현재 5층을 임대 중에 있는 상태이다.
◆서울 테헤란로 사무실 임대 위치 : 2호선 역삼역 도보 4분 거리 위치. 규모 : 지하3층/지상16층 규모. 현재 5층 임대 중. 면적 : 전용면적 462㎡. 비용 : 보증금 2억원 /임대료1200만원/관리비583만원 특징 : 이 건물의 경우, 우선적으로 테헤란로 대로변 에서 저렴한 임대료를 받는 건물이다. 하지만 임대료에 반해 건물의 상태는 상당히 우수하다. 지속적인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전혀 문제가 없는 사무실이다. IT 업체 보험사 등이 입주해 있으며, IT 금융사 광고업체 등 어떤 업무용 사무실에 이용에도 손색이 없다.
◆서울 역삼역 사무실 임대 위치 : 2호선 역삼역 도보 7분 거리 위치. 규모 : 지하3층/지상10층 규모. 현재 9층 임대 중. 면적 : 전용면적 281㎡. 비용 : 보증금 1억원 /임대료 790만원/관리비 245만원 특징 : 이 건물의 경우, 역삼역 테헤란로 이면에 위치한 빌딩으로 한적하고 깔끔한 빌딩이다. 내부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어 쾌적한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고, 24시간 근무가 가능하다.
◆서울 테헤란로 대로변 사무실 임대 위치 : 2호선 역삼역 2분 거리 . 규모 : 지하5층/지상19층 규모. 현재 9층 임대 중. 면적 : 전용면적 505㎡. 비용 : 보증금 2억2612만원/임대료2261만원/관리비719만원 주요입주사: 마케팅, 보험사, 서비스 등 특징 : 이 건물의 경우, 역삼역에 인접한 대형건물이다. 최근에 신축된 건물로 건물 내,외관이 상당히 수려하다. 교통이용 상태도 양호한 상태이고 주차장 시설도 상당히 우수하다.렌트프리를 적용하여 비용절감 효과도 볼 수 있는 상태이다.
◆서울 당산역 사무실 임대 위치 : 2,9호선 당산역 인근 대로변 위치 규모 : 지하1층/지상5층 규모. 현재 2층 임대 중. 면적 : 전용면적 330㎡. 비용 : 보증금 1억2500만원/임대료700만원/관리비175만원 주요입주사 : 병원, 베이커리 특징 : 이 건물의 경우, 2,9호선 당산역과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둔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서 교통에 이용이 상당히 우수하다. 현재 2,3,4,5층 임대가 가능하다. 2층부터 지상층면적은 전부 같다. 필요한 면적만큼 임대가 가능한 건물이다. 추천업종으로는 학원, 병원, 사무실 등 다양하게 임대가 가능하다.
◆인천 구월동 인천터미널역 사무실 임대 위치 : 인천1호선 인천터미널역 도보 6분 거리. 규모 : 지하5층/지상8층 현재 8층 임대 중. 면적 : 전용면적 331㎡. 비용 : 보증금 5000만원/임대료 498만원/관리비 410만원 특징 : 이 건물의 경우, 인천터미널역 인근 신세계 백화점 맞은편 건물로 지역이 번화하고 교통이 용이하다. 또한, 건물이 관리상태가 매우 우수해 해당연수보다 건물 컨디션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주요 입주사로 삼성증권, 산와대부, 의원등 가시성이 용이한 업체가 입주하여 사용 중이다. 현재 8층이 임대 가능하며 원상복구 되어 있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서울 역삼역 사무실임대 가능 위치 : 2호선 역삼역 도보 5분 거리. 규모 : 지하3층/지상10층 현재 2층,5층 임대 중. 면적 : 전용면적 259㎡(각층) 비용 : 2층 보증금 1억원/임대료 600만원/관리비250만원 5층 보증금 1억원/임대료 650만원/관리비250만원 특징 : 이 건물의 경우 2호선 역삼역 인근 이면, 강남 테헤란로 오피스 밀집 지역에 위치해 있는 깔끔하고 탁 트인 건물이다. 층 별 무료 주차는 3대이고, 룸 등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주변에는 큰길타워, 르네상스 호텔, 금융결제원 등이 있다.
문의: 02-512-7174 강남구 원빌딩부동산중개 김원상 서울, 수도권에 위치한 30,000건이상의 오피스 자료 제공. 많은 문의 바랍니다. 사옥, 사무실 임차 컨설팅 서비스-‘한경 오피스’(office.hankyung.com)
(이월무 미드미네트웍스 대표와 남형규 SCI평가정보 신용사업부문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드미네트웍스 제공)한국부동산 마케팅협회(KREMA) 회원사인 미드미네트웍스는 최근 종합신용정보사 SCI평가정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부동산 개발 및 분양 금융 서비스의 혁신적인 모델을 구축하고, 미입주자 잔금 납부 지원과 헤지(리스크 관리) 방안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 관리 솔루션을 강화한다. 또 상호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미드미네트웍스는 다년간 다양한 상품의 분양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성공적인 실적을 쌓아왔다.SCI평가정보는 신용평가, 채권추심, 금융 데이터 분석 등 광범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용사업 부문에서 입주 기간이 지난 미입주자의 잔금 추심 업무를 전략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SCI평가정보는 미드미네트웍스의 다양한 부동산 상품 분양 네트워크를 활용해 부동산 금융 시장 내 다양한 맞춤형 신용 관리 및 잔금 회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미드미네트웍스는 SCI평가정보의 정밀한 신용평가 및 리스크 분석 역량을 활용해 부동산 금융 환경을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력을 통해 입주 기간이 지난 미입주자의 잔금 회수 관리를 체계적이고 고도화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드미네트웍스의 분양 경험과 SCI평가정보의 오랜 노하우의 재산조사 및 추심 역량이 결합해 △시행사·시공사 등 부동산 개발주체의 미입주 리스크 최소화 및 자금력 확보 △입주자 맞춤
지난달 전국 집값 하락 폭이 한층 깊어지고 보합을 유지하던 수도권도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거 선호 지역의 경우 지역별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국지적인 상승세를 유지했다.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집값은 0.1% 하락하며 전월 대비(-0.07%) 낙폭이 커졌다. 지난해 말 보합을 유지했던 수도권도 지난달 0.06% 내리며 하락 전환했다. 전월 0.0% 보합이던 경기가 0.08% 하락으로 돌아섰고, 인천도 0.23% 내리며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서울은 0.04% 올라 전월(0.08%) 대비 상승 폭이 줄었다. 송파구와 용산구 등 선호 지역은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지만, 노원구와 구로구 등 서울 외곽에서는 하락세가 가팔라진 영향이다. 서울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자치구는 송파구로, 잠실·신천동 위주로 0.22% 상승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 전용면적 128㎡는 지난달 27억9500만원(1층)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전 최고가인 24억원(1층)에 비해 4억원 가까이 올랐다. 잠실동 '레이크팰리스' 전용 84㎡는 이전 최고가에서 1억원 오른 26억원(24층)에 신고가를 새로 썼다.잠실동 대장주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 중 하나인 '트리지움'은 전용 59㎡가 22억5500만원(16층)에 손바뀜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재건축을 앞둔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전용 82㎡ 역시 34억7500만원(8층)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다.송파구에 이어 이촌·한남동 위주로 0.17% 상승한 용산구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속출했다. 고급 단지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은 한남동 '한남더힐&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두 건의 송전공사를 연이어 수주하며 전력망 건설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현대건설은 최근 사우디 전력청(SEC)이 발주한 ‘태양광 발전 연계 380㎸ 송전선로 건설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우디 메디나와 젯다 지역에 각각 건설하는 송전선로로, 총공사금액은 약 3억8900만 달러(약 5125억원) 규모다.메디나 지역에 구축하는 ‘후마이지 태양광 발전 연계 380kV 전력망’은 사우디 서부 내륙의 후마이지에 건설 예정인 태양광 발전소에서 메디나 인근의 변전소까지 연결하는 311㎞의 송전선로다.젯다 지역에 건설하는 ‘쿨리스 태양광 발전 연계 380kV 전력망’은 사우디 서부 해안 쿨리스에 건설 예정인 태양광 발전소에서 메카 인근의 기존 전력선로를 연결하는 180㎞의 송전선로로, 두 프로젝트 모두 2027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이번 프로젝트의 시공사 선정은 발주처인 사우디 서부 전력청이 초청한 일부 기업의 경쟁입찰을 통해 이뤄졌다. 50여년간 40건의 사우디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사우디 전력청과 오랜 신뢰 관계를 구축해온 현대건설은 이번 프로젝트 또한 턴키(설계·구매·건설 등의 사업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방식)로 수주하며 우수한 사업역량과 기술력을 재차 입증했다는 설명이다.현대건설은 1975년 사우디 건설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사우디 정부 및 발주처의 신뢰를 기반으로 대규모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해왔다. 특히 다수의 380kV 송전선로 공사는 물론 500kV HVDC(초고압직류송전선로)와 사우디 전력망 사업 진출 이래 역대 최대인 1조원 규모의 4000MW급 HVDC 2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