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이, '영상통화만으로도 충분한 존재감'
[진연수 기자] 그룹 엑소 레이가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엑소더스 (EXODUS)' 컴백 기자회견에서 영상통화를 통해 인사를 하고 있다.

엑소의 정규 2집 앨범 '엑소더스'는 중독성 강한 훅과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CALL ME BABY'를 비롯해 댄스, R&B,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엑소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엑소는 오는 4월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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