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126억 플랜트 기기 공급계약 입력2015.03.30 13:17 수정2015.03.30 13: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세원셀론텍은 합작회사인 HDGSK 조인트벤처(JV)와 126억9800만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3월 말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공개정보이용" 신풍제약, 창업주 2세 검찰 고발 소식에 급락 2 [마켓PRO] "떨어져도 괜찮아"…서학개미 ‘우르르’ 몰렸다 3 임상실패 미리 알고 주식 대량매도한 제약사 창업주 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