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합작회사인 HDGSK 조인트벤처(JV)와 126억9800만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3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