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 구두·가방 잡화업체에 370억원 출자…"향후 지분율 97%로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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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베이직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이에프씨에 370억원을 출자, 지분 36.28%(740만주)를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프씨는 구드, 핸드백, 가방, 잡화 제조업체다.
에리트베이직은 "이에프씨와 370억원 규모 신주발행 유상증자 참여와 3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인수 등 총 670억원의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며 "향후 채권자 출자전환 및 감자 등을 통해 최종지분율은 97%로 변동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에리트베이직은 "이에프씨와 370억원 규모 신주발행 유상증자 참여와 3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인수 등 총 670억원의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며 "향후 채권자 출자전환 및 감자 등을 통해 최종지분율은 97%로 변동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