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입대 앞두고 확 짧아진 머리 공개…'진짜 가는구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재중 입대
그룹 JYJ의 김재중이 입대를 앞두고 달라진 헤어 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다.
김재중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짧아지고 있다! 곧 빠박이로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군입대에 맞춰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김재중은 "어제의 많은 지인들 스태프들 배우들 가족들 바쁜데도 보러와 준 유천이(촬영 잘하고), 준수(일본 공연 잘하고) 그리고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재중은 상의를 탈의한 채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28,29일 콘서트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31일 입대한다.
김재중 입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재중, 이제 진짜 가는구나" "김재중 입대, 훈련 잘 하고 오길" "김재중 입대, 다른 멤버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그룹 JYJ의 김재중이 입대를 앞두고 달라진 헤어 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다.
김재중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짧아지고 있다! 곧 빠박이로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군입대에 맞춰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김재중은 "어제의 많은 지인들 스태프들 배우들 가족들 바쁜데도 보러와 준 유천이(촬영 잘하고), 준수(일본 공연 잘하고) 그리고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재중은 상의를 탈의한 채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28,29일 콘서트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31일 입대한다.
김재중 입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재중, 이제 진짜 가는구나" "김재중 입대, 훈련 잘 하고 오길" "김재중 입대, 다른 멤버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