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는 운영자금 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대주주는 유암코워크아웃제일차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전문회사다. 전환가액은 2650원이며 표면과 만기 이자율은 각각 1.00%, 3.71%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