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애수, LK기획과 판매효율 극대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반려애수(회장 김영언)는 전국적 판매 조직망을 가진 최고의 영업유통회사 ㈜LK기획(이충열대표)과 지난 3월 27일 경기도 포천시 소재 ㈜반려애수에서 양사 대표 및 관계자, 언론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오후 4시 배우 김진선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반려애수 자문위원이자 천안연암대 교수인 이웅종교수의 축사, 대표 및 임원진 소개 및 양사 대표의 협약서 서명날인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이후에는 반려애수 홍보모델 가수 겸 배우 메이린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흥을 돋웠다.

반려애수와 협약을 맺은 ㈜LK기획은 인천소재의 전국적인 판매망을 가진 회원제 쇼핑몰을 운영하는 유통 전문 회사다.

㈜LK기획은 협약식에 앞서 지난 21일, 2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애수’에 대한 비전선포식을 가졌으며 기존의 유통방식을 ‘반려애수’라는 독점상품에 맞는 공동체마케팅을 콘셉트로 한 신유통전략을 선포했다.

특히 ㈜LK기획 이충열 대표는 “반려동물을 위한 반려동물 전용수 시장은 블루오션”이라며 “반려애수라는 상품은 회사의 대표 판매제품으로 선정하는데 한 치의 거리낌도 없이 결정했다. 앞으로 회사의 최고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반려동물 하면 ‘반려애수’가 바로 생각날 수 있도록 제품 홍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 애완동물의 필수품이 될 것임을 확신했다.

이에 김영언 회장은 양사가 서로의 장점을 살려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자고 화답했다. 김 회장은 ‘반려애수’는 세계적인 제품으로 알려지는데 손색이 없으며 타종을 불허한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이날 협약식은 많은 언론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그중 중국 언론방송매체인 한위싱동타위는 ‘반려애수' 관련 내용을 소개하며 오는 4월 중국 전역에 협약식및 메이린의 축하공연, 배우 김진선의 사회 등을 다룰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영언 회장은 “벌써 중국에서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보면 ‘반려애수’의 브랜드 인지도가 세계적으로 독점적으로 인식되어질 날이 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며 “앞으로 반려동물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반려애수가 가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