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김소연, 폭풍 애교에 男 '멘붕상태'…이렇게 밝은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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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김소연 /'비정상회담' 김소연 사진 = JTBC 방송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1503/01.9763397.1.jpg)
배우 김소연이 아름다운 미모로 '비정상회담' 남성들을 홀렸다.
3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오랜만에 등장한 여자 게스트를 보고 G12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소연이 등장하자 줄리안과 로빈은 서로 김소연의 의자를 빼주려고 했고, 자신이 주최하는 공연에 초대하려고 했다. 또 장위안은 자신이 김소연의 이상형이라는 말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랑꾼인 알베르토 역시 김소연에게 잘 보이려 했으며 기욤도 평소와 다르게 밝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연은 G12의 말을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