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음유시인 그랭구와르 역을 맡아 역대 최고이자, 가장 완벽했다고 평가받은 스타 가수 브루노 펠티에가 지휘자 겸 프로듀서 가이 세인트 온지와 함께 내한 콘서트 `브루노 펠티에 라이브 인 서울 2015(BRUNO PELLTIER LIVE IN SEOUL 2015)`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





2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에이스컨텐츠그룹(대표 김훈재) 주최, RNX 엔터테인먼트 주관으로 열린 이 공연에는 셀린 디온과 함께한 것으로 유명한 프로듀서 겸 지휘자 가이 세인트 온지(Guy St-Onge)가 브루노 펠티에와의 친분으로 함께 내한, 오케스트라 지휘와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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