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보 신임 사장 프랑수아 르콩트
악사(AXA)손해보험은 30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프랑수아 르콩트 AXA 아시아 최고재무책임자(사진)를 내정했다. 르콩트 사장은 다음달 13일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자비에 베리 사장은 한국 악사손해보험 회장과 이사회 의장으로 승진해 악사글로벌다이렉트(AGD) 아시아 총괄 대표를 겸임한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