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외교의 첨병 되겠습니다"
30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15년 재외공관장 회의’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안호영 주미대사, 김장수 주중대사, 윤 장관, 유흥수 주일대사.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