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서울 대치·방배지점 문 열어
광주은행(은행장 김한·가운데)은 30일 서울 대치동지점과 방배지점 개점식을 잇달아 열었다. 직원 5명이 근무하는 소형점포로 수도권 영업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