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 9%대 유지…'빛나거나 미치거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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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풍문으로 들었소'가 전회 자체최고시청률 기록 후 9%대에 머물렀다.
TNMS에 따르면 지난 30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1회 전국 시청률은 9.1%로 비록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전회(9.4%)에는 미치지 못하였지만 2회 연속 9%대를 유지하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첫 회(6.8%)이후 시청률 7%대와 8%대를 넘어 10회부터 9%대에 진입했다.
한편, 동 시간대 경쟁프로그램인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21회의 전국 시청률은 전주대비 0.2%p 하락한 11.2%의 시청률을 보이며 첫 회부터 지켜온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KBS2 '블러드' 13회의 전국 시청률은 전주대비 0.1%p 하락하여 4.8%였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의 전국기준 주 시청자 층은 여성40대(9.3%), 여성50대(8.9%), 남자40대 (6.2%) 순으로 40대 이상 시청자들이 많이 시청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TNMS에 따르면 지난 30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1회 전국 시청률은 9.1%로 비록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전회(9.4%)에는 미치지 못하였지만 2회 연속 9%대를 유지하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첫 회(6.8%)이후 시청률 7%대와 8%대를 넘어 10회부터 9%대에 진입했다.
한편, 동 시간대 경쟁프로그램인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21회의 전국 시청률은 전주대비 0.2%p 하락한 11.2%의 시청률을 보이며 첫 회부터 지켜온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KBS2 '블러드' 13회의 전국 시청률은 전주대비 0.1%p 하락하여 4.8%였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의 전국기준 주 시청자 층은 여성40대(9.3%), 여성50대(8.9%), 남자40대 (6.2%) 순으로 40대 이상 시청자들이 많이 시청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