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룬파이브, 9월6~7일 대구 서울에서 두 차례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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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기 팝밴드 '마룬파이브'(Maroon 5)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
공연기획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마룬파이브가 9월6~7일 대구와 서울에서 두 차례 내한공연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마룬파이브는 록과 팝, 알앤비(R&B)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감성적이고 세련된 음악 스타일로 큰 인기를 얻은 미국의 5인조 팝 밴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공연기획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마룬파이브가 9월6~7일 대구와 서울에서 두 차례 내한공연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마룬파이브는 록과 팝, 알앤비(R&B)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감성적이고 세련된 음악 스타일로 큰 인기를 얻은 미국의 5인조 팝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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