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모두 상승폭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3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0.30% 올라 상승폭이 전월대비 0.10% 커졌다.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대출이자 부담이 적어짐에 따라 전세가격 상승에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 중심의 매수세가 중소형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주택으로 까지 확산되며 지난달 보다 상승폭이 확대했다.



지역별로는 광주(0.57%), 대구(0.50%), 제주(0.48%), 경기(0.40%), 인천(0.37%) 서울(0.36%), 경북(0.30%) 등은 상승한 반면, 세종(-0.02%), 전남(-0.01%)은 하락했다.



3월 전세가격은 0.46% 올라 0.33% 오른 지난달보다 상승폭이 0.13% 커졌다.



저금리로 인한 임대인의 월세 선호 증가에 따라 전세물량 부족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봄철 이사수요와 신혼집을 찾는 예비부부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전세 수급불균형이 심화돼 지난 달보다 상승폭이 확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0.72%), 인천(0.66%), 서울(0.60%), 대구(0.55%), 광주(0.54%), 제주(0.45%), 충북(0.36%) 등은 상승한 반면, 세종(-0.03%)은 유일하게 하락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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