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MBC 방송 캡처
김이나 /MBC 방송 캡처
김이나 작사가의 미모가 화제다.

3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작사가 김이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김이나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이나는 여러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뽀얀 피부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김이나는 아이유의 '좋은날', '잔소리',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등 300여 곡을 작사하며 히트제조기로 불리고 있다.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3'의 음악감상실 멤버로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