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퇴 앞둔' 차두리, '와줘서 고맙다' 입력2015.03.31 11:29 수정2015.03.31 11: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스포츠코리아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서 오는 31일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준비하기 위해 남자 축구대표팀이 소집됐다.은퇴를 앞둔 차두리가 훈련 전 손흥민과 포옹을 하고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주형, TGL 활력소로…우즈와 팀 첫 승 합작 2 임성재 "3개 대회서 두번의 톱5, 시작이 좋다" 3 올해 톱5 두 번 한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