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박스, 우국환 대표이사 신규 선임 입력2015.03.31 14:15 수정2015.03.31 14: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듀박스는 박춘구 대표이사에서 우국환 대표이사로 바뀌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 2 '이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3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