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유화는 주요주주인 아이베스트투자가 자사 주식 5만3360주를 처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로써 아이베스트투자의 보유 지분율은 25.47%에서 23.94%로 1.53% 감소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