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는 서울 딘타이펑 명동점에서 글로벌 외식업체 모스버거 및 딘타이펑코리아와 현장실습 및 공동기술 개발 등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모스버거는 일본에서 시작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총 9개국 주요 도시에서 175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대만 음식점 딘타이펑은 2004년 6월 국내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