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3호가 본 소양강댐 가뭄 입력2015.03.31 21:02 수정2015.04.01 01:4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항공우주연구원은 31일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호가 지난 22일 촬영한 소양강댐의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아리랑 2호가 2012년 4월 촬영한 사진(오른쪽)과 비교하면 최근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소양강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012년 5월 발사된 아리랑 3호는 아리랑 2호에 비해 두 배 이상 정밀한 해상도를 갖췄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쟁 중 전기 끊겼는데 곡 작업…놀라운 경험" [본캐부캐] 감미로운 뉴에이지부터 90년대를 떠오르게 하는 따뜻한 감성의 발라드, 그룹 쿨의 이재훈도 '좋아요'를 누른 유쾌한 '섬머송'까지 듣기 편한 음악을 찾는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 2 "냉장고 공동구매하면 35% 환급"…88억원 가로챈 일당 검거 냉장고 등 고가 상품을 공동구매하면 35%를 현금으로 돌려주겠다는 신종 사기 수법으로 피해자 301명으로부터 88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사기, 통신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범... 3 [속보] 의협 비대위원장에 박형욱 의학회 부회장…전공의 지지속 당선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3일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선거에서 박형욱 대한의학회 부회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초 차기 회장 선출 전까지다.의협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이날 오후 늦게 진행된 1차 투표에서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