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첫 수출
쌍용자동차는 31일 경기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소형 SUV 티볼리 첫 수출 선적 기념식’을 열었다. 설동철 쌍용차 해외영업본부장(오른쪽 두 번째), 김학수 평택국제자동차부두 대표(세 번째), 김재수 EUKOR 이사(맨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수출 1호 티볼리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쌍용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