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시금고 100주년 기념식
우리은행은 31일 서울시청 로비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세 번째)과 이광구 우리은행장(두 번째),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네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금고 100주년 기념식을 열고 서울시에 공공자전거 1500대를 전달했다. 우리은행은 1915년부터 서울시 자금을 관리하는 금고업무를 맡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