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두리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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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코리아](https://img.hankyung.com/photo/201504/ZE.9767320.1.jpg)
이날 선발출전한 차두리가 하프타임 때 국가대표 은퇴식을 치르며 공로패를 받고 있다.
2001년 11월 처음 태극마크를 단 차두리(35, FC서울)는 13년 4개월간 A매치 총 76경기 4골을 기록하며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