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두리, `아버지 고마워요` 입력2015.04.01 11:41 수정2015.04.01 11: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스포츠코리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4위)와 평가전을 가졌다. 하프타임에 차두리의 은퇴식이 열렸다.차두리가 아버지 차범근 전 감독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포옹을 하고 있다.한편 차두리는 뉴질랜드 전을 끝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학교 1운동'으로 K스포츠 꿈나무 키워낼 것" 2 김아림의 마법 같은 벙커샷…이글·버디 잡고 주먹 '불끈' 3 절벽 떨어진 티샷도 파세이브로 마무리…'1위' 증명한 셰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