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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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4위)와 평가전을 가졌다.

한국 이재성이 후반 63분 왼발슛으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