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강한우리한새 정기예금'출시 입력2015.04.01 15:03 수정2015.04.01 16: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이달 30일까지 소속 여자프로농구단의 2015~2016 시즌 성적에 따라 최고 연 2.05% 금리를 제공하는 ‘강한 우리한새 정기예금’(총 한도 1조원)을 판매한다. 기본금리는 연 1.80%로 농구단이 통합우승을 하면 0.1%포인트을 얹어준다. 신규 거래고객에겐 우승여부와 관계없이 0.2%포인트, 주거래고객에겐 0.05%포인트 우대금리를 각각 제공한다.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9000억이나 줄다니…" 역대급 위기에 '발칵' 뒤집힌 곳 2 "AI의 스푸트니크 순간'을 가져온 딥시크의 량원평은? 3 기댈 곳은 로또뿐…복권 판매액, 10년 전보다 2배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