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에 출연, 성형미인과 자연미인을 구분하는 프로그램에서 자연미인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하니는 "학창시절 책상에 '코에 분필 넣은 거 티난다. 성형 괴물' 등의 말이 적혀있었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 방송에서 하니는 엑스레이를 통해 본인이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또한 하니는 오는 5일 KBS2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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