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은행 'BNK 단비·바람통장' 출시 입력2015.04.01 21:09 수정2015.04.02 03:5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경남은행은 1일 공동으로 공익형 예금상품인 ‘BNK 단비·바람통장’을 출시하고 이 상품 판매 수익 기부를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성세환 BNK금융 회장 겸 부산은행장(가운데)과 손교덕 경남은행장(왼쪽 두 번째)이 부산·울산·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도 헌재 출석하는 尹, 김용현 직접 신문 하나…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3일 헌법재판소(헌재) 탄핵심판 4차 변론에도 직접 출석한다. 이날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증인 신문이 예정돼 있어 윤 대통령이 김 전 장관을 직접 신문할 가능성도 점쳐진다.22일 연합뉴스... 2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간담회여는 법무법인 린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23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법무법인 린,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 간담회 개최…“지속할 수 있는 ... 3 '尹 진료 몰랐다'던 공수처, 법무부 반박에 "전화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난 21일 강제구인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윤 대통령의 외부 병원 진료 일정에 대해 몰랐다고 밝혔다가 법무부 반박에 "전화 받았다"고 인정했다.22일 오전 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