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박시환 김민지, 왜 썸만 탔을까 "호감 있었지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박시환 측이 김민지와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박시환 측 관계자는 2일 오전 불거진 Mnet '슈퍼스타K5' 출신 김민지와의 열애설에 대해 "친한 오빠와 동생 사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이 '슈퍼스타K5'에 함께 출연하면서 호감이 생겼던 건 사실"이라며 "홍대 길거리를 함께 다니거나 놀이공원에도 함께 간 적이 있다고 하더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성적인 마음보다는 오빠와 동생 사이로 아껴주는 마음이 더 커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두 사람은 여전히 연락을 자주 하면서 지내고 있다. 매일 연락하는 오누이 같은 관계"라며 "이번 앨범 작업에도 김민지가 모니터링을 해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시환은 이날 첫 정규 앨범 '레인보우 테이스트'(Rainbow Taste)를 발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시환 측 관계자는 2일 오전 불거진 Mnet '슈퍼스타K5' 출신 김민지와의 열애설에 대해 "친한 오빠와 동생 사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이 '슈퍼스타K5'에 함께 출연하면서 호감이 생겼던 건 사실"이라며 "홍대 길거리를 함께 다니거나 놀이공원에도 함께 간 적이 있다고 하더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성적인 마음보다는 오빠와 동생 사이로 아껴주는 마음이 더 커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두 사람은 여전히 연락을 자주 하면서 지내고 있다. 매일 연락하는 오누이 같은 관계"라며 "이번 앨범 작업에도 김민지가 모니터링을 해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시환은 이날 첫 정규 앨범 '레인보우 테이스트'(Rainbow Taste)를 발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