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그윽한 눈빛으로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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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 출연 중인 이하나가 회식 후 고운 피부를 자랑하는 셀카와 함께 최근 기분 좋은 일상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이하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지들 망구, 오늘 드라마 식구들과 회식했어요. 정말 행복했습니다"란 글을 올렸다.
이하나는 "우리 동지들은 어떤가요 요즘. 안녕한가요? 안녕하셨나요? 궁금해요. 무심한 사람이지만"란 글을 올려 팬들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속 이하나는 드라마 회식을 마친 밤, 차 안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로 그윽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한편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이하나를 둘러싼 본격 삼각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11회에서는 정마리(이하나 분)과 이루오(송재림 분)가 커플룩을 입고 공원을 산책했다.
이루오 역을 맡은 송재림은 정마리 역 이하나에게 전공에 대해 "스포츠 심리학과 갈 생각이다. 공부하다가 유학을 갈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재림은 정마리에게 "섭섭하지 않냐"라며 떠봤다.
이에 대해 정마리는 당황하면서 "일할 시간 다 됐다"며 자리를 비켰다.
또한 2일 방영 예정인 12회에서 이하나는 김지석과 차 안에서 기습 뽀뽀를 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달 31일 이하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지들 망구, 오늘 드라마 식구들과 회식했어요. 정말 행복했습니다"란 글을 올렸다.
이하나는 "우리 동지들은 어떤가요 요즘. 안녕한가요? 안녕하셨나요? 궁금해요. 무심한 사람이지만"란 글을 올려 팬들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속 이하나는 드라마 회식을 마친 밤, 차 안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로 그윽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한편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이하나를 둘러싼 본격 삼각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11회에서는 정마리(이하나 분)과 이루오(송재림 분)가 커플룩을 입고 공원을 산책했다.
이루오 역을 맡은 송재림은 정마리 역 이하나에게 전공에 대해 "스포츠 심리학과 갈 생각이다. 공부하다가 유학을 갈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재림은 정마리에게 "섭섭하지 않냐"라며 떠봤다.
이에 대해 정마리는 당황하면서 "일할 시간 다 됐다"며 자리를 비켰다.
또한 2일 방영 예정인 12회에서 이하나는 김지석과 차 안에서 기습 뽀뽀를 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