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호남고속철도 개통식 참석 민심잡기 경쟁 입력2015.04.01 06:28 수정2015.04.01 06: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일 오후 광주송정역에서 열리는 호남고속철도 개통식에 나란히 참석해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선다.광주 서구을 지역에서 4·29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호남선 KTX 개통식에 참석하는 여야 대표 간에 광주 지역민의 표심을 얻기 위한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경수, 이재명에 "치욕 느끼며 당 떠난 분들께 사과해야" 2 尹 지지 시위에 민주당도 당황…2030이 보수가 된 6가지 이유 [신현보의 딥데이터] 3 여야, 에어부산 화재에 "원인 규명·대책 마련"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