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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 경남은행과 주식교환 결정 주가 모멘텀"-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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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증권은 2일 BNK금융(옛 BS금융지주)에 대해 "경남은행 지분 100% 인수로 실적개선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황석규 연구원은 "BNK금융은 신주 9.2% 발행을 통해 경남은행 잔여지분 43%와 주식교환을 결정했다"며 "교환비율은 1대 0.6388"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BNK금융 주주 입장에서 주가희석화와 주당순자산가치(BPS) 2.3% 감소 영향이 있지만 순이익 13.4% 증가와 지배지분 6.7% 증가, 주당순이익(EPS) 3.9% 증가, 자기자본이익률(ROE) 6.3% 상승 등 긍정적인 영향이 크다"며 "그룹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경영까지 정착되면 주가 상승의 발판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경남은행 주주에게는 주식교환 비율 감안시 약간 불리하다"며 "다만 BNK금융을 부여 받으면서 중장기 주가 상승에 편승할 수 있고 경남은행 증자 우려도 없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봤다.

    경남은행의 투자의견은 보유로 하향 조정했고, 목표주가 역시 1만1000원으로 내려 잡았다.

    그는 "과거 피인수 합병이 주식교환 이후 주식매수청구가액 근처에서 주가가 유지됐던 점을 감안해야 한다"며 "경남은행의 주가도 1만원 내외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관측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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