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학생 창업교류전
한국경제신문과 중소기업청, KT&G가 공동 주최하는 ‘2015 KT&G 아시아 대학생 창업교류전’이 2일 개막했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9개국에서 참가한 160여명의 대학생이 오는 6일까지 창업 아이디어를 겨룬다.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