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원, 1.5조 위안 규모 사회보장기금의 투자대상, 지방정부 발행 채권으로까지 확대. 이는 기금의 투자 수익률 제고에 목표가 있음과 동시에 지방정부의 도산위험을 사전에 억제하기 위한 선택(제일재경일보)

◆ 오는 6월, 상해 A주의 MSCI EM 지수 편입 결정. 현재 MSCI, 자산운용社와의 의견 교류 중. 향후 A주로 자금유입에 영향을 미칠 것(대지혜)

◆ 국무원, 농촌경제 지원을 위해 기업과의 협력 강화 의견 발표(신랑재경)

◆ 중국 증감회(CSRC), 역대 최대 규모인 30개(상하이거래소 11개, 선전거래소 19개(ChiNext 17개+창업반 2개)) 기업의 IPO 승인(신랑재경)

◆ 1분기 중국 박스오피스는 전년대비 42.98% 증가한 97억 위안. 총 76편 의 영화가 상영되었으며, 그 중 21편의 박스오피스가 1억 위안 상회. 특히 중국 영화 비중이 66%에 달하는 것은 최근 중국 영화제작사가 적극적으로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영화를 출시했기 때문(북경상보)

◆ 휘발유 품질 기준인 '國5(황 함유량 10ppm)'의 시행, 2016년 말로 앞당겨질 것(기존 시행시기 2018년). 최근 중국 내 환경보호 이슈가 대두됨에 따라 적용기준 강화가 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제일재경일보)

◆ 베이징, 항저우, 광저우, 선전 등 대도시의 대기오염 원인 조사 결과, 주오염원(源)은 매연 등 자동차 배출가스인 것으로 밝혀져(남방도시보)

◆ 중국 인민은행(PBoC), 7일만기 역RP로 250억 위안 공급(중국증권망)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